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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신체적 스트레스, 나이 들어 치매 가속해
연구 결과, 직장 내에서 신체적 스트레스가 지속하면 뇌 노화를 가속하고 기억력을 감퇴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의 인류 개발 및 가족학과 Aga Burzynska 조교수와 연구진은 2011~2014년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어바나 샴페인 대학교에서 수집한 인지 능력이 정상인 60~79세 사이의 노인 99명의 직업 조사 반응과 뇌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살펴보았다.

가장 최근 직업 중 높은 수준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겪은 사람이 적은 양의 해마를 가졌고 기억력 과제에서 나쁜 성적을 거두었다. 해마는 기억력에 중요한 뇌의 일부분으로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에 모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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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ynska 조교수는 ‘스트레스는 신체 노화를 가속화하고 많은 만성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는 직장 내 신체적 스트레스가 뇌와 인지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첫 번째 증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미국인 근로자는 평일 8시간 이상을 직장에서 보내고 대부분의 사람은 40년 이상 직장에 남아 있다"고 말하며 "순수한 양으로 볼 때, 직업적 노출은 우리의 늙어가는 마음과 뇌를 보호하는 여가, 사회, 인지, 신체 활동에 소비하는 시간을 능가한다"고 발표했다.

물리적 스트레스와 뇌·기억의 연관성은 직장에서의 신체적 요구와 관계가 있다. 이 중에는 모두 유산소 운동은 아니었고 과도하게 뻗거나 선반 위로 상자를 들어 올리는 것이 포함되었다. 연구진은 초기 연구에서 유산소 운동과 같은 레저가 어린이부터 아주 나이가 많은 어른에 이르기까지 뇌 건강과 인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분석에서 여가 신체 활동과 운동의 효과는 통제했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은 직장에서의 신체적 요구가 뇌 건강과 평행하지만 반대되는 연관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라고 설명했다. "인지적 쇠퇴를 미루기 위해 대부분 직업이 아니라 여가에 초점을 맞춘다”라고 말하며 “그것은 일종의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지만, 아마도 미래의 연구는 우리가 장기적인 인지 건강을 위해 우리의 작업 환경에 약간의 수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결과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urzynska 조교수는 "인지장애를 가진 사람을 돌보는 것은 경제적, 정서적, 사회적 수준에 매우 비용이 많이 든다"고 말하며 "더 일찍, 중년 노동자에게 뇌 건강을 지원할 수 있다면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겁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인간 신경과학 학회지에 ‘수명 전반에 걸친 일과 뇌 건강’이라는 주제로 발표되었고 Science Daliy 등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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